최근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에서 '바이브 코딩'이라는 흥미로운 용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AI와 호흡하며 결과물의 '느낌'을 조율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바이브 코딩의 정의부터 최신 도구인 Cursor AI 활용법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의미와 유래이 용어는 전 테슬라 AI 디렉터이자 오픈AI 공동 창립자인 안드레 카파시(Andrej Karpathy)의 SNS 포스팅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는 한 줄 한 줄 코드를 짜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AI가 생성한 코드의 '바이브(기운)'를 조정하며 개발하는 방식을 묘사했습니다.전통적 코딩: 수학 공식을 풀거나 벽돌을 쌓는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