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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1화, 주변에서 왜 그렇게 추천했는지 알겠네!
애니와는 한동안 거리를 두고 지냈었어.
나이가먹으면서 애니를 볼 시간도 부족해지고, 마음의 여유도 없었거든.
그런데 최근 주변에서 하도 "진격의 거인 안 보면 인생 절반은 손해다!"라는 말을 자꾸 듣다 보니 궁금해지더라고.
손해라니? 그 정도인가? 싶어서 드디어 1화를 보기 시작했어.

첫 화부터 전투씬? 당황하다가 빠져버림
오프닝이 시작되기도 전에 뜬금없이 전투씬이 확 펼쳐지길래, 나도 모르게 "이거 내가 맞게 틀었나...?"하고 순간적으로 당황했어.
근데 맞더라.
요즘 애니는 시작부터 긴장감을 쥐어짜나 봐.

오프닝 음악이 웅장해서 놀랐던 순간
그리고 뒤이어 나온 오프닝.
이거 진짜 너무 웅장하잖아!
보통은 빨리 넘겨버리는데, 이상하게 이건 끝까지 봐버렸어.
노래가 귀에 착착 감기는데다 영상미까지 장난 아니라서 처음부터 넋 놓고 보게 되었지.
벌써 진격의 거인 팬이 되어가는 중인가?

조사병단, 첫 등장이 너무 가슴 아팠어
초반부터 몰입도 장난 없었어.
특히 조사병단이 거의 전멸 상태로 돌아오는 장면에선 괜히 나까지 마음이 아파졌지.
"아니...첫 화부터 이렇게 감정 폭격을 해버리면 곤란한데요 감독님...?"이라며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었어.

초대형 거인의 압도적 등장에 숨이 멈췄다
그리고 초대형 거인 등장씬.
와, 그 크기랑 포스가 무슨 건물보다 담보다 한참커!.
진짜 표현력이 어마어마해서, 보는 나도 순간적으로 숨을 멈췄던 것 같아.
거인 눈동자 클로즈업 할 때마다 내가 다 움찔움찔했다니까.
제작진 여러분, 리얼함을 너무 과하게 넣은 거 아니야?

다시 살아난 내 안의 애니 본능
무엇보다도 이 애니를 보면서 잊고 있던 내 안의 '애니 본능'이 다시 꿈틀대는 걸 느꼈어.
어릴 때 방과 후 급하게 집에 와서 만화 보던 설렘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랄까?
나 이런 감성 아직 남아있었구나 하면서 괜히 흐뭇해졌어.

다음 화가 너무 기대돼!
솔직히 이렇게 재밌는 걸 왜 이제야 봤는지 좀 후회되긴 하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건 1화밖에 안 봤는데 벌써 다음 화가 너무 기대돼.
이 정도로 몰입한 건 진짜 오랜만이야.
앞으로 진격의 거인을 쭉 보면서 감상평을 남길 예정이야.
이미 다 본 분들은 귀여운 초보 팬을 보며 즐거워해줘.ㅋ
그럼 난 얼른 다음 화 보러 가볼게!
2화 후기로 다시 만나요!
여러분도 재밌는 애니 있으면 추천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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