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7화 리뷰 - 결국 알게 된 미카사, 그리고 나타난 새로운 거인!

 

충격적인 시작과 에렌의 죽음을 알게 된 미카사

이번 화는 시작부터 충격적이었어.

도망가지 못한 한 훈련병이 총구를 자기 입에 넣는데...

 

 

이 와중에 미카사가 아르민과 만나게 되고,

결국 에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

미카사는 침착한 척했지만

보는 나까지 마음이 너무 아팠어.ㅠ

 

 

 

 

멘탈 붕괴된 미카사의 위기 순간!

침착한 척했지만 사실 미카사는

마음속으론 크게 흔들리고 있었지.

 

 

결국 집중력을 잃고 거인에게 잡아먹힐 뻔했는데

이 장면은 진짜 손에 땀을 쥐게 했어.

 

 

 

 

새로운 거인의 등장! 거인끼리 싸운다고?!

미카사가 위기에 처한 순간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거인!

근데 이 녀석이 같은 거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어.

눈앞에서 거인 vs 거인의 싸움이라니

너무 흥미진진해서 눈을 뗄 수 없었어.

그리고 난 바로 알아봤지.

이 거인의 정체가 누구인지 말이야 ㅎㅎ

 

 

 

미카사, 인간의 분노를 느끼다

미카사는 새로운 거인을 보며 인간이 거인에게 품는 분노를 느꼈어.

 

 

이번 화는 정말 충격과 슬픔

그리고 짜릿함이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지.

다음 화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걸?

 

이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더 흥미로워지는 것 같아!

얼른 다음 화 보고 돌아올게.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자!